🔶 『Tom Clancy’s The Division: Hunted』 (2023)
저자: Thomas Parrott
배경: 『Recruited』의 직접적인 후속편
장르: 추적 스릴러, 정치 첩보물, 도덕적 갈등 드라마
주요 인물:
- 미켈 매디건 (Mikel Madigan) – 디비전 요원, 전직 해병
- 루이사 블레이크 (Louisa Blake) – 디비전 내 정보 분석관
- 칼리아 던 (Kalia Dunn) – 전 디비전 요원, 현재 SHD 내부 고발자
- 도널드 헤인즈 (Donald Haynes) – 고위 SHD 지휘관
- "타르타로스" 세력 – 극단적 생존주의 테러조직
📖 개요 – 사냥당하는 자, 진실을 좇는 자
『Hunted』는 전작 『Recruited』 이후의 세계, 즉 혼란이 잠잠해졌다고 생각한 순간 다시 뒤흔들리는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 팬데믹의 여파는 여전히 남아 있고, SHD는 점점 강압적인 통치 기구처럼 변모해간다. 이 와중에 조직 내부에서 어떤 진실을 폭로한 요원이 탈주하고, SHD는 이를 ‘반역’으로 간주하여 추적 작전을 개시한다.
이 책의 주인공 미켈 매디건은 이제 완전한 디비전 요원이 되었고, 강력한 현장 대응력과 대중 신뢰를 얻고 있다. 그러나 그의 명성은 곧 딜레마가 된다. 조직은 그에게 “도망친 내부자, 칼리아 던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매디건은 그녀를 쫓는 '사냥꾼'이 된다.
하지만, 과연 그가 쫓는 자는 배신자인가? 아니면 진실을 말한 자인가?
🏃♀️ 칼리아 던 – 정의를 위한 탈주자
칼리아는 SHD의 베테랑 요원이자 내부 고발자이다. 그녀는 SHD 고위 간부들이 팬데믹 초기 단계에서 미국 시민의 희생을 의도적으로 방치하거나 유도한 계획의 문서를 확보했고, 이를 외부에 알리려 한다.
칼리아는 이 정보가 외부에 공개된다면 SHD는 해체되고, 디비전 요원들 대부분은 반역죄로 처벌될 것이라 경고한다. 하지만 동시에, 그녀가 가진 정보는 진짜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진실이기도 하다.
매디건은 그녀를 쫓지만, 점차 그녀의 행동이 단순한 ‘배신’이 아님을 깨닫기 시작한다.
🧭 매디건의 내적 갈등 – 명령과 양심 사이
매디건은 명백히 SHD 요원이다. 그는 질서 유지를 믿고, 혼란보다는 체계를 선호한다. 하지만 칼리아가 남긴 단서들을 따라가면서, 그가 몸담은 조직이 진정한 ‘정의의 수호자’가 아닌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진다.
그는 루이사 블레이크와 다시 협력하여, 칼리아가 남긴 메시지와 위치를 추적하면서 점차 **SHD 내부의 비밀 작전, 코드명 “오퍼레이션 타르타로스(Operation Tartarus)”**에 접근한다. 이 작전은 특정 지역의 생존자들을 통제하고, 재건을 명분으로 선별적 제거작전을 수행한 기록이다.
매디건은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선다.
- 조직의 명령에 따라 칼리아를 사살할 것인가
- 진실을 따라가다 조직을 등질 것인가
🎯 타르타로스 작전 – 조직의 어두운 그림자
소설 후반, 칼리아는 매디건에게 직접 만남을 요청한다. 위험한 중립지대에서 두 사람은 조우하고, 칼리아는 그에게 모든 데이터를 건넨다. 동시에, 타르타로스 작전의 실체도 밝혀진다:
- 타르타로스는 SHD 고위 지휘부가 계획한 ‘사회 재편 실험’
- 디비전 요원 일부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협조했다
- 특정 인종, 정치 성향, 생존 가능성이 낮은 계층이 ‘정리 대상’이 됐음
이 충격적인 정보는 매디건에게 결정적인 전환점을 만든다. 그는 SHD의 상징이자 미래라 평가받던 인물에서, 체제와 맞서는 개인으로 탈바꿈한다.
⚔️ 조직의 추적과 정치적 암투
SHD는 매디건이 칼리아를 살해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자, 그를 ‘잠재적 반란 분자’로 분류하고 추적을 개시한다. SHD 고위 간부 헤인즈는 매디건을 제거하려는 특수부대를 파견하고, 동시에 정보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루이사 블레이크도 체포 대상으로 지정한다.
이들은 전장을 떠돌며 자신들이 이제 사냥당하는 입장임을 실감한다. 다만, 칼리아가 남긴 한 가지 '카드'가 남아 있다—바로 SHD의 핵심 서버에 접근할 수 있는 백도어 코드. 이것이 공개되면 타르타로스의 존재는 더는 감출 수 없다.
💥 결전 – SHD 내부를 향한 반격
최종 장면은 SHD의 정보시설이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의 폐쇄된 기술 센터에서 벌어진다. 매디건과 블레이크는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해당 장소에 침투하며, 마침내 서버에 정보 업로드를 시도한다.
이 과정에서 매디건은 자신을 사살하려는 추적대장을 맞서 싸우고 쓰러뜨린다. 그는 SHD의 유산과 명예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드러내야만 사람들이 SHD를 신뢰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선택한다.
업로드는 성공한다. 타르타로스 작전이 전 미국에 드러나고, SHD 고위 간부들은 사임 또는 체포된다. 하지만 이 결과로 디비전 전체의 신뢰도는 붕괴 위기에 처한다.
🧠 결말 – 사냥이 끝난 후, 무엇이 남는가
매디건은 공식적으로 SHD에서 ‘이탈’한 상태가 되며, 현재의 상태는 반(半)요원, 반(半)망명자로 남는다. 루이사는 언론과 연결되어 칼리아가 숨겨온 진실을 대중에 알리는 데 성공한다. 칼리아는 숨겨진 망명지로 이동하며, 다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Hunted』는 디비전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조직의 모순’을 본격적으로 파헤친 작품이며, 동시에 매디건이라는 인물이 개인 영웅에서 체제 비판자로 성장하는 결정적 전환점이다.
📚 주요 메시지 및 주제
『Hunted』는 다음과 같은 핵심 메시지를 전한다:
- 진실은 때로 시스템보다 더 무겁다
- 정의는 복종이 아닌 선택에서 태어난다
- 조직은 완전하지 않으며, 감시되어야 한다
- 선과 악은 고정된 게 아니라, 선택과 맥락 속에서 탄생한다
🌐 디비전 세계관과의 연계
『Hunted』는 디비전 3 혹은 향후 스핀오프에서 등장할 수 있는 다음 설정의 기반을 마련한다:
- SHD의 신뢰 위기 및 구조 재편
- 내부 반란 혹은 시민 자치정부의 등장 가능성
- 매디건, 블레이크, 칼리아와 같은 ‘체제 외부의 영웅’ 그룹
- 타르타로스 작전 이후의 윤리 논쟁
📘 시리즈 전체 요약 (간단 정리)
| New York Collapse | 팬데믹 초기 뉴욕의 생존기 (ARG형) | 음모, 개인적 각성 |
| Broken Dawn | 뉴욕 생존자와 요원의 교차 여정 | 상실과 연대 |
| Recruited | 신입 요원의 성장과 충돌 | 충성 vs 정의 |
| Hunted | 조직의 음모 폭로, 추적극 | 진실과 윤리의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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